오랫만에~

오랫만에 회사끝나고 바로 달렸습니다.
퇴근하고 바로 마담한테 전화를 걸어 예약했습니다.
164정도 되는키에 평범?그 이상 미모 더라구요 ~
이쪽일은 처음이라 하시던데. 열심히 하려는것 같아 좋았습니다.
속궁합은~저랑 잘 맞아서 다행이였습니다.
그동안 많이 참아서 그랫는지 4시간이 짧더군요.
집와서 바로 이렇게 글 적네요 ㅎㅎㅎ
가격차이가 조금 나더라도 이제부턴 8시간으로 달려야겠어요 ㅎㅎ